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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내용에 뭐 볼까? 집에서 볼만한 넷플릭스 신작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4:58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주말, 지루한 시간을 위로할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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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이 엠 낫 오케이는 힘없는 사춘기 소녀 시드니의 왕팬장 성장 스토리다. 가족과의 관계도, 학교생활도 힘든 환상의 사춘기를 보내던 소녀가 어느 날 갑자기 몰랐던 슈퍼파워를 발견하고 좌충우돌극을 벌인다.1년 전 아버지를 여의고 우울감과 반항심만 가득 찬 11세 소녀 시드니는 몰랐던 괜찮은 성 정체성과 슈퍼파워를 깨닫고 혼란스럽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제어하기 위해 심정상 sound사에서 비밀 하나 기장에 소감을 솔직히 써보라는 조언도 받지만 소용이 없다.빌어먹는 세상 따위의 원작자 찰스 포스먼의 그래픽 노블을 바탕으로 묘한 이야기의 통괄제작자 숀 레비와 빌어먹는 세상 따위의 크리에이터 조너선 엔트위슬이 참여해 빌어먹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역시 다른 이상한 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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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을 보존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뒤,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미스터리 스릴러 올터드 카본이 시즌2로 돌아간다.얼터드 카본 시즌2는 엘리트 우주전사 그룹에서 새로운 육체와 함께 다시 현참으로 돌아온 타케시 코바치가 사라진 연인 퀘일을 찾는 여행을 그린다. ク을 찾기 위해 수십 년간 우주를 떠돌던 그는 고향인 할런스월드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말벌은 잔인한 살인사건을 연구하게 되고 사건을 파헤칠수록 퀘일의 행동에 대한 비밀에 다가간다. 설상가상으로 좀벌은 " 괜찮아, 나쁘지는 않다"라는 본래의 육체를 가진 문재가 남자 만나고 큰 위기에 빠진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어벤져스 시리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 밀러 시즌 5의 앤서니 매키가 새로운 타케시 코바치로 분해해 쿠엘과 살인 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정교한 CG로 넷플릭스 역대급 SF 스릴러로 평가받는 얼터드 카본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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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9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했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하나0선에 올랐던 F하나 본능의 질주가 새 팀과 함께 새롭게 이 스토리로 돌아간다. 가장 안전한 이불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스릴 넘치는 스포츠다.F하나, 본능의 질주는 세계 3대 스포츠 중 한 명인 포뮬러 하나 레이서들의 이 스토리로 F하나 그랑프리 20하나 9시즌을 뒤로 했다. 올 시즌에는 페라리와 메르세데스가 참가해 한층 뜨거워진 서킷을 스릴 있게 그려낸다. 숨이 멎을 듯한 스피드는 물론 선수들의 불안감, 생각, 피, 땀, 눈물까지 흘린 다큐멘터리 F 하나 본능의 질주 시즌2가 시속 300km의 세계로 안내해줄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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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이 필요하다면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날아가는 아기코끼리 덤보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클래식 한편으로 꼽히는 1941년작 덤보는 커다란 귀로 조롱당한 아기 코끼리 덤보가 낮에도 언제나 나는 법을 배우며 서커스단의 스타로 떠오르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었다.헬렌 아이버슨과 해럴드 퍼의 덤보: 더 플라잉 엘리펀트가 원작인 덤보는 낮에 늘 나는 코끼리라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공감을 부르는 메시지로 칸 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디자인상을 수상했고 베이비마인으로 아카데미상 소뮤직상의 영예까지 차지했다. 또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에 선정되어 애니메이션의 고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공포를 이겨내고 커다란 귀를 。긋거리며 낮에 항상 날아가는 덤보가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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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바이더씨는 결혼 1년째, 4년째 위기를 넘기지 못한 부부 롤랜드와 바네사가 뜨거웠던 사랑의 순간을 되찾기 위해 낯선 해변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영화다. 앤젤리 졸리가 감독, 각본, 주연을 맡아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뒤를 이어가며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흔들리는 롤란도와 바네사로 분한 두 사람은 위험한 부부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 공감을 자아냈다. 이곳에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몰타 오조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세르주 겐스부르, 제인 버킨, 샤를 아바지 인부르 등의 명곡이 더해져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아내가 원망스러운 남자와 남편을 거부할 만큼 애착을 느끼는 자신이 슬픈 여자. 이 여행이 끝난 사람이라면 두 사람은 아내 sound를 만났을 때처럼 다시 뜨거운 상념을 품을 수 있을까? 이 여행과 두 사람의 사랑의 종착지가 어딘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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