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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후 동위원소하고 하나주하나~^^
    카테고리 없음 2020. 3. 13. 15:21

    갑상선암수술후 동위원소하여 일주일~※방사선치료시부터 약을 먹은후 목에 이런것이 나기 시작합니다!!! 남은 암이라..방사선먹고 밖에 나갈까??뭔가가 나오면 예민해집니다. 갑상선암 때도 턱과 입 주위에 이렇게 무언가가 생겨서 예기치 못했습니다.그래서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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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전환을 겸해 면역력을 위해 등산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있어서 즐거운 등산입니다.그렇게 나쁘지 않아도 체육을 하고 왔더니 좀 잘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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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다녀와서 샤워를 하고 휴게실에서 만들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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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샘의원 간호사와 어린이 클레이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시각실력이 없는 나도 흉내낼 수 있다고 해서 알려준대로 해보니 완성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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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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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밥을 먹고 몸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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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신욕기 기계정 이야기 사랑하는 물건이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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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도 아침 간단하게 먹고, 산에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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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은 스포츠 기구 옆을 자세히 보면 가을의 분위기가 가득해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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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갔다와서 씻고 침대에 누워서 바로 옆 창밖의 파란 하늘을 보며 멍!!! 두들겨~☆ 푸른 하늘은 언제나 본인이 봐도 아름답습니다. 질리지않고 매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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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으로 나온 연근튀김을 친구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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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는 달콤하게 먹어본 닭고기 탕전이야기 식욕이 생겨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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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기념선물원장님께서 주신 팩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밤새도록 노트북과 유희방사선 치료 부작용 불면증 모든 환자의 고함소리 잠 못자서 곤란합니다 언제까지 이러면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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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샘을 하고 이른 아침부터 준비해서 신촌 세브란스 암병원 핵의학과 가서 전신 스캔 하는 처음처럼 계속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었는데 정말 스토리가 힘들었어요. 추운것은 얼마나 본인은 추운가 나의 머리위에 에어컨이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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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저요오드식은 끝내고 방사선 치료도 끝마치지 못하게.안녕히 계세요! 점심을 못 먹고 와서 샌드위치 콜택시를 사다가 엄마 집에 고고! 신!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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