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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만 있으면 프로 골퍼? 자율 주행 골프공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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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리면 골프공이 컵에 쏙 들어간다?실제로 이런 골프공이 있다면 어떨까. 골프가 취미인 사람이라면 탐낼 만한 스마트한 골프공이 등장했다. 초보자도 프로 골퍼가 된 느낌을 주는 신기한 골프공이었다


    한개 한벌의 골프공과 똑에 생긴 이 제품은 하고 있언 닛산 자동차가 자율 주행 기술인 ProPilot 2.0을 적용한 제품이었다 ProPilot 2.0은 자율 주행 수준 2수준으로 속도와 방향을 스스로 제어하는 단계다. 직진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경사 자신의 커브가 심한 곳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는다. 자율주행차에 설치돼 전체적인 상하좌우를 관찰할 수 있는 카메라는 골퍼 모자에 설치돼 있다. 이에 따라 골프공과 홀의 위치를 감지하게 되고 골퍼가 공을 치면 모니터링 시스템이 공의 경로를 계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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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공 안에는 센서가 달려 있어 정해진 경로를 이마스크하지 않고 굴러다닌다. 자율주행 센서가 하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영상을 보니 골프장의 완만한 경사에서는 사고 없이 작동하는 것 같다. 골프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 제품일 것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판매용이 아니다. 닛산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다. 골프공이 홀컵에 들어가는 것처럼 닛산자동차의 자율주행 시스템도 목적지까지 편하게 안내하겠다는 뜻일 것이다.


    하나전에도 닛산은 자율주행 기술을 특이하게 홍보한 바 있다. 아무렇게나 친구의 슬리퍼가 스스로 제자리로 돌아와 깨끗이 치운 영상을 유출하기도 했습니다. 또 식당 앞 웨이팅 의자가 돌아가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텍 플러스 에디터 정 다운 tech-plus@naver.com​ ​ ​ ​ ​*네이버텍 구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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