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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전쟁영화] 어댁러블 로열티 - 독특하다. 소재도 영상도.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6:24

    #넷플릭스 #전쟁영화 #넷플릭스영화


    집 스마트TV가 #넷플릭스를 지원하지 않아 셋톱박스를 살까 하다가 어느 정도 본인한테 볼까 봐 포기하고 가끔 넷플릭스에만 있는 영화를 베이비패드로만 본다. 그중에서도 전쟁영화는 빼놓지 않고 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보는 넷플릭스 전쟁영화는 이게 뭐냐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아 좀 거시기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게 뭐야, 독하나 군을 소재로, 그것도 히틀러의 무장친위대 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라니 안 볼 리가 없지? 큰 기대만 하지 않으면 본인 이름의 색다른 시선이 있지 않을까 싶어 영화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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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아예 내레이션을 깔고 끝부분에도 내레이션을 깐다. 친절하게 설명하지만 반드시 오해의 소지가 있다. 만약 연합군을 소재로 한 영화였다면 별다른 오해의 여지가 없을 수 있겠지만 피의자 입장에서 저런 얘기를 하는 것은 선의의 납득이 가지 않는다. 무슨 얘기냐고요? 이 영화는 독 1군, 그 가운데 가장 내용이 많은 히틀러의 무장 친위대에 소속된 한 군인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 정부에 배급된 제목이 #나는 히틀러의 병사였다지만 오히려 이 제목이 더 어울리는 영화 아닌가 싶다. 오랜만에 한국 내용으로 제대로 된 제목이지만 넷플릭스에서는 보통 영어로 제목을 달았다. 우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히틀러의 군인이었던 과거형입니다. 동부전선에 투입돼 분대장으로 전투를 시작한 충성스러운 주인공. 그러나 동부전선에서 이탈리아전선, 다시 우크라이나, 서부전선으로 이어지는 전투 속에서 서서히 지치고 전쟁과 정부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보여주는 영화다. 특이하게 독 1군의 시간에서 독 1군을 소재로 한 영화든, 그것을 다시 이탈리아 감독이 만든. 주인공은 전쟁의 의미에 대해 회의적이고, 또 희생되는 병사들을 보며 큰 아픔을 느끼고, 잔인한 인간들의 행동에 시달릴 것입니다. 이렇게 충성심 하나로 버티는 군인들이 실제로 전쟁을 겪고 어떻게 변해가는지 보여주려고 했어요. 독 1군이 아니라 미군에 똑에 만들어도 그리 나쁘고 이상하지 못한 영화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구석구석까지 1번씩 자신을 감동시키는 부분이 있다. 정치가 어느 것인지, 총통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정부를 사랑하고 조국을 위한 애기국심으로 참전했습니다라고 당위성을 강조하거나 유대인에 대한 사고가 유대인 스스로의 원인이 됐다고 말할 것입니다.포로들에 대한 학살에도 우리도 당신들도 마찬가지였지 않았느냐고 표현하는 걸 보면 당연히 약간이 아니라 굉장히 거슬리는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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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읽고 나면 미리 예방주사를 맞았다.소견하고 그런 사고적 사고를 대비해 본다면 그것을 제외하고 나쁘지 않고 다른 것을 다소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독 1군들도 같은 사람이고 군인 이옷울테니카 사람일, 군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감정, 고뇌, 아픔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밀 독은 독 1군을 소재로 한 영화라서 독 1군들의 모습을 오랫동안 볼 수 있고 좋은 영화라고 소견으로 보인다. 전투부터 나쁘지 않고 치도록 화료하고 나쁘지 않는 디테 1에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소규모 전투에 대한 묘사가 훌륭하고 독 1군의 투혼을 계속 볼 수 있다는 점이 관 심로웅 영화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독 1군이라는 소재를 제외하고 거기에 영국군이 나쁘지 않아 미크군에 리메이크했다고 해도 그렇게 크고, 이상하지 않은 영화라서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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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의 알렉산드르 페페.24세에 제작을 시작한 이 감독의 일쟈크품. 영화의 원래 본인이지만 예고편에서도 본인 치당의 깃발로 도배된 스타트 영상으로 #신본인 치주의자라는 비난을 샀다고 한다. 본인에게 우호적인 남미 출신으로,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는 이가면의 리어인 감독이라니, 정말로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면 어떤 영화가 떠오르는데 이 감독을 찾다가 무릎을 탁 친다. 즉시 "#씬 레드 라인". 씬 레드 라인에 매령이 되어 영화계에 입문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앞으로 독립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하고 있지만 대부분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독일의 배우들로 독일군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러면 진짜 본치주의자 아니야? 하고 합리적 의문을 갖게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봤으니 겉보기, 겉보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그저 느낌 본인이어야 하고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 어쩔 수 없이 그랬다, 우리도 본자치의 피해자다, 우리는 모두 이 전쟁의 피해자라고 헛스윙하는 것은 얘기였다. 만약 다른 본인이니까 사람들이 Japan군을 소재로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면 우리는 어떤 느낌을 받고 어떤 반응을 할까? 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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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영화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가 아닐까. 전쟁 이본이다 2차 세계 대전에 관심이 없다면 굳이 볼 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말이었다 어느 정도 수긍하는 부분도 있고, 어느 부분은 욕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받아들여 본인만의 필터링으로 필터링할 수 있다면 가끔 꺼내볼 만한 영화가 아닐까.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으니까 #넷플릭스에서 영화 볼 수 있는 사람만 볼 수 있을 테니까. 갑자기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이런 종류의 소재를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소견이 들었다. 카뿌분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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